게시판 상세
일반 가정집이지만 크린콜 전부터 애용하고 있습니다. 젊었을 때 CGV에서 아르바이트를 했었는데 무려 식품첨가물로 허가되어 있을 정도로 안전한 살균소독제라고 수시로 뿌리라고 하는데 좋아보이더라구요. 그래서 가정용으로6리터씩 사서 썼었는데 이번에 강아지를 키우게 되면서 크린콜 쓸 일이 많아져서 아예 20리터 말통으로 샀네요. 크린콜 자체는 워낙 검증된 좋은 제품이니 만족하는데 뚜껑이 안 열려도 너무 안 열리네요... 저희 집은 드라이버도없어서 정말 죽을똥 싸가며 간신히 열었어요.. 아직도 팔이 쑤십니다.. 혹시 사시는 분들 집에 드라이버 없으면 오프너 꼭 사세요..

(2021-06-18 22:42:58 에 등록된 네이버 페이 구매평)
2021-06-20 15:45:10
비밀번호 삭제하려면 비밀번호를 입력하세요.
댓글 수정

비밀번호 :

/ byte

비밀번호 : 확인 취소

댓글 입력
댓글달기 이름 : 비밀번호 : 관리자답변보기

영문 대소문자/숫자/특수문자 중 2가지 이상 조합, 10자~16자

/ byte

왼쪽의 문자를 공백없이 입력하세요.(대소문자구분)

회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.